
[뉴스핌=진희정 기자] 대림산업이 주베일 공단안의 신규로 건설하는 정유공장을 수주했다.
대림산업(사장 김종인)은 지난 7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규모 정유공장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내 정유산업을 주관하는 국영회사인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와 프랑스 토탈(Total)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주베일 (Jubail) 공단 안에 하루 40만 배럴의 정제유를 생산할 수 있는 신규 정유공장을 건설하는 것으로 전체 사업규모는 100억 달러를 상회한다.
대림산업은 주요 공정 5개 패키지 중 '산성가스 및 황 회수설비'를 건설하는 패키지 2B 공정을 단독 수주하였으며, 계약금액은 8억2000만 달러이다.
한편 대림산업은 사우디 주베일 산업공단에서 폴리머 콤플렉스, 폴리카보네이트 공장, 고밀도폴리에틸렌 공장 건설공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