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8일 오전 10시 5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8일 에이스테크 관계자는 "Nokia Siemens Networks를 수익원으로 확보하면서 외형 확대를 이뤘고, Huawei 등 신규 고객을 추가로 확보해 지속적인 매출증대가 예상된다"며 "2/4분기에는 사업의 초입단계이다 보니 큰 폭의 성장은 아닐 것으로 판단되나 향후 지속적인 실적 성장세는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스테크의 매출은 해외매출 비중이 95% 수준. 따라서 3세대 국내이동통신망 투자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다른 업체들과는 달리 늘어난 해외 수요로 인해 지속적인 매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올 하반기 매출은 상반기 대비 늘어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한편, 에이스테크는 지난 1/4분기 매출액 250억6800만원, 영업익 14억19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7.2%, 168% 증가하는 실적을 시현했다.
또 지난 1월 키코관련 계약이 종료돼 추가적인 환손실 우려는 소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