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세계경제포럼(WEF)은 7일 전 세계 121개국의 무역 및 투자여건을 조사해 순위를 부여한 '2009년 교역환경보고서'를 발표했다.
WEF는 이 보고서에서 무역 및 투자에 가장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나라로 싱가폴(1위)과 홍콩(2위)을 꼽았다. 이어 스위스, 덴마크, 스웨덴 순으로 교역 및 투자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미국과 한국은 각각 16위와 26위(2008년 24위)를 기록했다.
WEF의 교역환경 우호지수는 지난해 처음 발표 된 후 금년이 두 번째로 각종 통계자료와 함께 각국 CEO등 주요 오피니언 리더를 상대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작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