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애널리스트는 "1/4분기 대비 환율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2/4분기에도 전년 동기대비 여전히 높은 환율 수준과 맥아의 수입 관세 인상)으로 인해 맥아 가격 하락을 상쇄해 원가율은 전년 동기대비 약 3%p 상승한 50.5%를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대비 약 3%p 하락한 22.2%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하반기부터 실적개선이 가시화 될 것으로 평가했다.
비록 하반기에는 맥아 수입 관세가 기존 8%에서 15%로 상승해 관세 부담은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환율이 하락 안정화되고 있어 저가 맥아 투입에 따른 원가 절감 효과도 유효해 하반기부터는 원가 개선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라는 것.
그는 하이트맥주의 진로 재상장과 관련해 "지난 6월 30일 거래소에 진로 상장예비심사서를 제출함에 따라 진로는 올해 하반기나 다음해 상반기에 상장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