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현대증권 류용석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주식시장이 IT, 자동차, 금융 등 3대 업종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업황 및 실적에 기초한 차별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며 "박스권 돌파를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IT외에 다른 지원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IT섹터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 부담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어 대안으로 조선. 철강, 건설의 상승반전과 금융, 자동차, 유통, 의류 등 내수소비섹터가 강하게 상승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 연구위원은 "최근까지의 증시 패턴이 큰 틀에서 소비재와 산업재간의 업종별 차별화와 소비재간의 순환매 양상이라는 점이 특징"이라며 "내수소비섹터가 상승할 수 있다는 기대를 걸어야하고 특히 거래규모의 절대적인 증가 또한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