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 정인지 애널리스트는 "전일 조정과정에서 국채선물은 7일 이평선을 하회했다"며 이 같이 전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7일 이평선의 기울기가 둔화돼 조정 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존재한다"면서도 "다만 하방의 14일 이평선은 상승세를 형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단기 추세선의 지지대와 겹쳐 단기 저점이 형성될 수 있는 가격대라는 설명이다.
이에, 그는 "7일 이평선에서 매도해 14일 이평선까지 하락에 대비하고, 7일 이평선을 회복하거나 14일 이평선에 도달할 경우 매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News & Comments : 국채 선물 시장은 7월 금통위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인 가운데 외국인매수세가 약해지자 하락 마감함. 외국인은 5일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갔지만, 금통위 결과를 확인하고 가자는 심리가 커지면서 매수 강도는 약화됨. 당일 국채 선물시장에서 외국인과 증권사는 각각 2248계약, 1827계약을 순매수 했고, 은행권은 1876계약을 순매도함.
- 기술적 분석 : KTB 9월 물 선물 가격은 3일 이평선을 하향 이탈하고 낙폭을 확대한 후에 마감되었음. 전일 조정 과정에서 7일 이평선을 하회했고, 금일은 동 이평선의 기울기가 둔화되어 조정 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존재함. 다만 하방의 14일 이평선은 상승세를 형성하는 가운데 단기 추세선의 지지대와 겹쳐 단기 저점이 형성될 수 있는 가격대임. 따라서 7일 이평선에서 매도해 14일 이평선까지 하락에 대비하고, 7일 이평선을 회복하거나 14일 이평선에 도달할 경우 매수하는 전략이 필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