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회복 우려감과 미국의 2분기 기업실적을 앞둔 경계감 등이 투자자들로 하여금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적은 엔화 매수세력 바꿨다.
반면 파운드화는 부진한 산업생산 지표로 영국 경제회복에 대한 우려감이 촉발됐고, 독일의 예상보다 강력한 공장주문 소식이 전해지며 낙폭을 키웠다.
시장관계자들은 시장내 불확실성이 여전하며 방향을 잡기 힘든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실제로 경제지표가 혼조 양상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이 고수익 투자를 자제하고 안전한 엔과 달러 등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전했다.
전날 95.36엔에 뉴욕장을 마감했던 달러/엔은 0.64%가 하락한 94.75달러를 기록했으며, 유로/엔도 133.27달러에서 131.83달러로 1%이상 하락했다.
반면 유로/달러는 1.3974달러에서 0.4%가 하락한 1.3915달러에 뉴욕장을 마쳤다.
한편 파운드 약세로 파운드/달러는 1.6273에서 1.6122로, 유로/파운드는 0.8629파운드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