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점 통합운영…통신비 및 운영비 절감 등 업무 효율성 증가
- 증권사 UC 공급에 이어 1금융권 성공적 안착
[뉴스핌=홍승훈기자] 인성정보(대표 원종윤)가 UC(통합커뮤니케이션) 구축 강자로 떠오르는 가운데 지난해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전영업점 전화집중화 사업'에 선정돼 시작한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구축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하나은행 영업점 전화집중화 사업'은 전국 655개 지점에 7200여대의 IPT(IP Telephony, 이하 IPT) 시스템을 공급, 기존 콜센터와 연동하는 것으로 지난해 국내 금융권 UC 사업 중 가장 큰 규모다.
이를 통해 전 영업점에 시스코 IPT 시스템을 도입해 지점 인입호를 중앙에서 처리하는 지점 콜집중화를 통해 지점간 통합운영이 가능해졌고, 이는 고객서비스의 효율적인 개선을 이루는 동시에 음성 통신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 기존 CRM, Messenger, 인사시스템과 연계되는 UC시스템을 개발해 IP-IVR을 통해 고객정보를 입력받아 고객센터와 지점간의 자유로운 호 분배를 가능하게 해 시간의 지연없이 즉각적인 고객상담도 가능하게 했다.
인성정보 원종윤 사장은 "하나은행 전화집중화 사업 수주는 인성정보의 제1금융권 진출의 신호탄이 됐다"며 "금융업무 특성상 다양한 요구를 가질 수밖에 없는 은행권에서 이같이 성공적인 구축성과를 낸 것은 인성정보의 UC 기술력과 수행 능력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하나은행측은 "이번 전화집중화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고객접점 채널 확보 및 제반 은행업무에 대한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게 됐다"며 "전지점의 유기적인 협업과 안정성을 통해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및 회사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인성정보는 이번 하나은행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구축을 발판으로 제1금융권과 공공기관에서 UC 영업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측은 앞서 동양종금증권, 교보증권, 대신증권, HMC증권, 우리은행, 대한항공 등의 UC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UC 구축 강자로 부각돼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