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6일 뉴욕 증시는 지난 주 발표된 고용 지표 악화에 대한 우려로 하락 출발하다, 서비스업 경기가 개선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혼조세 마감
- 공급관리협회(ISM), 지난 6월 서비스업 지수가 전월의 44.0 에서 47.0으로 상승했다고 발표. 시장 컨센서스는 46.0
- 미 국채가는 경기지표 혼조세에 따라 단기물은 상승, 장기물은 하락.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0.04%p 하락한 연 0.95%, 미 재무부 10년 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1%p 상승한 연 3.51%
- 국제 유가는 실업률이 최고 수준을 기록한 데 따른 글로벌 경기 회복 지연 전망으로 급락. WTI 8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4.02%p 하락한 64.05달러로 5주만에 최저치 기록
- 뉴욕 환시장에서 달러화 및 엔화는 안전자산 선화 현상이 강화되면서 주요 통화 대비 강세.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72달러 하락한 95.35 엔,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3달러 상승한 1.3984달러
▶ U.S. Market Insights
-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증권사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에 힘입어 주가 5.6% 상승
- 에너지 및 상품주는 원유, 상품가격이 하락하면서 약세. 엑손모빌(-0.6%), 셰브론(-0.4%), 알코아(-6.1%)
▶ 유럽 Market Insights
- 자동차주 약세로 유럽 증시 하락.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41.37p(-0.98%) 하락한 4,194.91,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37.35p(-1.20%) 내린 3,082.16,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56.39p(-1.20%) 하락한 4,651.82로 각각 마감
- 유럽연합(EU) 재무장관들, 6~7일 이틀동안 글로벌 금융시장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금융 규제 강화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 이는 오는 9월 G20 정상회담에서 규제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논의로 경제 정책 차원의 구체적인 논의는 없을 전망
- 러시아 2위 국영은행 VTB, 지난 2분기 러시아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6.4%(연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 1분기 -5.4% 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상.
또한 기업들이 재고를 줄이고 자금 확충에 나서면서 5월 산업생산이 17.1% 급감할 전망
- 파이낸셜 타임스(FT)에 따르면, 유로화가 달러화 등 다른 통화 대비 강세를 지속하며 수출에 의존하는 유럽 기업들에 큰 타격을 입히고 있는 것으로 분석. 이에 따라 비용절감을 위해 미국으로 생산시설을 이전하는 등의 움직임 증가
- 프랑스 2위 은행 소시에테 제네랄(SG), 기업금융 및 투자은행(IB) 사업부에서 영업 실적이 개선되었지만 크레딧디폴트스왑(CDS)과 부채 상각에서 손실이 발생하며 2분기에 소폭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
[푸르덴셜투자증권 이진아 조동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