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한 고용지표와 재고 증가 전망등이 유가를 압박한 것으로 지적됐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02%, 2.68달러가 하락한 64.05달러에 장을 마쳤다.이같은 종가는 지난 5월27일 이후 최저치며, 이날 거래폭은 63.40~67.17달러를 나타냈다.
런던시장의 북해산 브랜트 역시 2.38%, 1.56달러가 빠지면서 64.05달러를 기록했다.
MF글로벌의 선임 부사장인 존 킬더프는 "최근 경기회복 기대감이 컸던게 사실"이라며, "부진한 고용지표가 경기회복 기대감을 우려감으로 바꾸면서 유가가 하락하고 있다"고 전했다.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또 시장 참여자들이 이번 주 후반 개최되는 G8 정상회담 결과를 기다리며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소시에테 제네랄은 이날 지난 분기동안 큰 폭으로 상승했던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지속할 수 있다며 7월 유가 전망치를 배럴당 60달러 수준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