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2시 43분 현재 한국기술투자는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한 1255원으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상한가 매수잔량은 68만주 이상.
이날 한국기술투자(대표 김영우)는 자회사인 KTIC에너지가 지난해 11월에 투자한 미국 유가스전 광구가 성공적으로 개발돼 상업 생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업 생산에 성공한 알타 로마(Alta Loma) 사이트는 미국 텍사스 주에 위치한 광구로서 한국기술투자가 작년 11월에 투자한 후 불과 6개월만인 지난 5월 15일에 상업 생산에 성공했다.
한국기술투자측은 "알타 로마 사이트에서 6월 평균 일일 생산량 기준으로 석유 약 220배럴(220 bopd)과 가스 약 98만 입방피트(984 mcfd gas)가 생산되고 있다"며 "현재 생산량 최적화를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 5월에 생산된 석유와 가스는 이미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며 "7월부터 해당 판매 수익에 대한 배당이 시작되면 지속적인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알타 로마 사이트에는 LS그룹 계열사인 예스코에너지LLC와 에너지 투자 전문 회사인 한국에너지이엔피(KEEP)도 참여하고 있으며 첫 번째 시추가 성공함에 따라 오는 7월 중에 두 번째 시추를 수행할 예정이다.
KTIC에너지의 양현석 대표는 ""두번째 광구부터는 원 계약 당사자에 대한 보상비가 없는 유리한 조건으로 투자할 수 있어 수익 증대가 가시화될 것"이라며 "지금까지의 생산추이를 자체적으로 분석해 향후 10년간의 손익을 추정했을 때 내부수익률(IRR) 기준으로 50% 이상의 투자수익률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IC에너지는 한국기술투자가 계열사인 KTIC글로벌투자자문 및 KTIC홀딩스와 함께 해외자원 개발투자를 위해 설립한 회사로 미국 현지법인인 KTIC에너지아메리카를 통해 미국 유가스전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