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함께 그는 "재건축 중심의 꾸준한 주택공급 지속과 탁월한 해외사업 원가관리 등이 향후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 시현으로 이어지면서 재평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주택사업 구조조정 역량 갖췄으나 해결에 시간 필요
1분기말 PF 보증 잔액은 2조8076억원으로 주택사업 매출 규모에 비해서는 크지 않다. 그러나 분양률 낮은 사업장에서 중도금 유입이 원활하지 못하면 진행중 현장의 PF 해소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딜 것이다. 지방의 준공후 미분양 매각, 서초동 부지 매각, 공사미수금 유동화 등을 통한 적극적인 자금 확보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실현 또는 이연되는 예상 손실 규모가 누적 충당금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되어 주택사업의 개선이 충분치 않다고 판단된다. 재건축재개발 수주 선전하고 있고 07년 이후 지분 제재건축 현장 없다는 점은 향후 주택사업의 안정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3분기 해외수주 경쟁에서 우위 선점
대림산업은 1분기 1157억원, 이란 기존 사업장 확장에 의한 추가 수주 1393억원, 쥬바일 수주를 7.5억 달러에 수주해 연간 목표치인 30억 달러의 30%를 달성했다. 대림산업의 해외사업 매출이익률은 경쟁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신규 프로젝트의 높은 원가율에 의한 해외사업 마진 축소를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상반기 유화사업 실적은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효과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으나 하반기에는 스프레드 감소에 따른 수익성 악화도 전망된다.
-차입금 부담이 걸림돌
투자의견은 중립이며 목표가는 6만9600원을 제시한다. 탁월한 해외사업 원가관리 능력은 긍정적이나 7236억원에 달하는 순차입금이 부담된다. 목표가는 향후 3년 EBITDA 평균 4579억원과 수정 순차입금 7661억원에 EV/EBITDA 7.5배 적용해 산출했다. 수정 EBITDA는 추정치에서 PF채무 보증 우발손실 추정치 3446억원-충당금 945억원을 차감했다. PF 충당금 총 945억원을 반영 했으나 당사 추정치 3446억원에는 미치지 못한다. 수정 순차입금은 향후 3년 평균 순차입금에서 매출채권 조정분 3434억원 차감했다. 투자유가증권 등의 가치 6445억원 을 합산해 산출한 목표 시가총액은 2조6871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