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회사의 경영악화에 따른 지분법평가손실 확대 가능성 ▲다소취약한 재무구조 등의 부정적인 요인이 존재하나 합병에 따른 사업기반 확충 ▲양호한 내부현금 창출력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인한 빠른 수익성 개선 등의 긍정적인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을 유지했다. 합병 이후 통합 과정에서 사업구도 재편, 자회사 실적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등급에 이미반영됐다는 평가다.
한신정평가는 에이프로테크놀로지에 대해 "구 인피트론㈜의 지분법 투자 주식에서 추가적인 손실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는 점과 환율 하락에 취약한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은 우려되는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또 합병 이후 경영진의 지분율은 다소 감소할 예정이며 경영권 취득 과정에서 발생한 영업권 상각은 부담요인이다.
다만, 합병으로 인해 향후 회사의 주요 사업은 구 아프로미디어의 CCTV 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이며 안정적인 해외거래처 확보를 통해 사업 안정성은 갖추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