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일본 총무성은 5월 완전실업률이 전월대비 0.2%포인트 상승한 5.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5.1%를 기록할 것이라던 당초 예상치보다 좀 더 악화된 수준.
실업자 수는 77만 명 증가한 347만 명으로 7개월 연속 증가했으며, 월간 증가 폭으로 사상 최대 수준이다.
일본 총무성은 별도의 발표 자료를 통해 5월 가계소비가 세대당 28만 5530엔으로 전년동월대비 0.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월대비로는 2.2% 증가했다.
이는 당초 전년동월대비 1.2% 감소할 것으로 본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수치이다.
4월 일본 근로세대의 실질 소득은 전년동월대비 1.4%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