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취업인기도 조사에서 대우건설이 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가 발표한 ‘7월 건설사 취업 인기순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업계 맞수인 현대건설을 누르고 3개월째 종합건설 부문 '최고 인기 건설사' 자리에 올랐다. 대우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 구산토건(전문건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 중앙디자인(인테리어) 등이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올 상반기에 매월 구인공고를 내는 등 인력채용을 활발하게 진행한 대우건설은 구직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 채용홈페이지를 회사 사이버홍보실 및 외부 취업사이트와 상시 연동하는 방법으로 구직자의 접근성과 관심도를 높였다.
지난 5월 대우건설과 공동 1위를 포함해 57개월 동안 줄곧 1위 자리를 지켰던 현대건설은 2개월 연속 2위에 머물렀다.
대림산업은 지난달에 이어 3위 자리를 지켰고 삼성건설(삼성물산/건설부문)은 GS건설과 자리를 바꾸며 4위에 올랐다. GS건설은 지난달 4위에서 5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현대산업개발(6위), 두산건설(7위), SK건설(8위), 포스코건설(9위), 쌍용건설(10위)도 10권 안에 들었다.
이밖에 건설구직자들을 상대로 직접 '브랜드 홍보'에 나선 금호건설(금호산업)이 지난달 16위에서 12위로 4계단 뛰어오르며 10위권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다. 동부건설(19위), 신동아건설(31위), 태평양개발(69위) 등 신규 채용에 적극 나선 기업들의 약진도 눈에 띄었다.
'건설사 취업 인기순위'는 회원 직접투표와 구인광고 조회수, 인기검색어, 기업DB 조회수 등 사이트 이용형태 분석자료를 합산해 결과를 내는 '월간 건설사 순위차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