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최근 북경현대의 판매량 역시 증가하고 있어 평화정공 에스엘 세종공업 등 부품업체의 2/4분기 가동률이 80~85% 정도로 회복됐다"고 덧붙였다.
또 현재 현대차의 판매량과 이익증가 가능성이 높아 이들 업체의 안정적 영업가치와 높은 자산가지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평화정공에 대해 "현대차에 대한 안정적 매출 뿐만 아니라 신규 매출처 확보 가능성이 높다"며 "그간의 해외 투자도 이익 회수기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국내 자동차에 LED 전조등과 지능형 전조등 시스템인 AFS(Adaptive Front-lighting System) 도입이 시작돼 전조등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며 에스엘의 수혜를 전망했다.
한편 세종공업에 대해서는 "향후 전기자동차가 주류 모델이 될 경우 배기계 부품이 없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하지만 이는 매우 장기적인 리스크"라며 "당분간 현대-기아차와 동반 성장할 기업임에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