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인수한 어드밴스드코리아는 원래 반도체 소재용 잉곳을 공급하는 회사였으나 현재는 반도체업체로부터 폐워에퍼를 구매해 70%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 이는 최근 폐반도체 웨이퍼 스크랩이 태양광에너지 기업들에게 중요한 원재료로 다시 활용한다는 점을 착안한 것이다.
어드밴스드가 취급하는 폐워이퍼 스크랩은 전량 중국 메이저 태양광업체인 LDK쏠라, 트리나쏠라, 쏠라펀, 르네쏠라 등에 업체당 10톤씩 공급되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인수를 통해 태양광 사업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함을 물론 에너지기업으로의 시너지를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한황 대표는 “최근 자원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한정된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는지에 따라 에너지 기업의 명운이 있다고 판단해 어드밴스코리아를 인수하게 됐다”며 “태양광사업에 있어 꼭 필요한 원재료 기업을 인수함에 따라 관련 산업 진출에 속도를 낼수 있게 됐고 향후 원재료뿐 아니라 신물질 개발을 통한 태양광사업에도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