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의 국채매입과 7년물 국채입찰의 성공적인 실시에 힘입어 국채매수세가 강화됐다는 분석이다.
연준이 올해 말까지 현재의 초저금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와 미국 주간고용지표의 악화 소식도 국채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10년물 수익률은 0.15포인트 하락한 3.54%를 기록했고,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 역시 전 거래일에 비해 0.08포인트 떨어진 1.12%로 거래를 마감했다.
[美 국채 주요금리 변화] (단위: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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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3개월........ 2년물......... 5년물........ 10년물........ 30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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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0.18(-0.01). 1.20(+0.11). 2.72(+0.05). 3.69(+0.07). 4.43(+0.07)
25일 0.17(-0.01). 1.12(-0.08). 2.58(-0.14). 3.54(-0.15). 4.3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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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연준은 17~30년 만기 국채를 33억달러 매입했고, 재무부는 270억달러 규모의 7년만기 국채입찰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국채수익률을 끌어내렸다.
낙찰금리는 3.329%를 기록해 전회의 3.300%보다 높았으나 응찰률이 2.82배로 전회의 2.26배보다 훨씬 강화됐다. 또 해외 중앙은행 등의 간접입찰 비율 역시 67.2%로 치솟았다.
미국 고용지표의 실망스러운 결과도 국채매수세에 더욱 힘을 실었다.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62만 7000건으로 증가해 예상치인 60만건보다 악화됐다. 직전주의 수치는 60만 8000건에서 61만 2000건으로 조정됐다.
또 전일 발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서에서 연준이 당분간 금리를 현 수준인 사실상 0% 수준으로 유지할 것으로 확인되면서 금리인상 기대가 후퇴한 것 역시 국채 투자자들의 심리 개선에 도움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