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재정부에 따르면 ▲ 다음달 7일 3년물 2조2000억원 ▲ 14일 5년물 1조9620억원 ▲ 21일 10년물 1조3000억원 ▲ 28일 20년물 7000억원 어치가 각각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된다.
또 다음달 실시 예정인 국고채 교환(conversion offer)은 다음달 9일 오후 5시에 별로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국고채 교환제도는 국고채 전문딜러(PD)를 대상으로 유동성이 낮은 구 국고채를 입찰방식으로 매입하고 신 국고채를 발행해주는 거다.
재정부 관계자는 "지난달 발행예정금액 7조200억원에 비해 규모가 줄었지만 국고채 교환을 포함하면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재정부는 이달 7조200억원 어치를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PD규정 개정으로 인해 실제로는 7조6680억원를 발행했다. 바뀐 PD규정은 낙찰금리까지 입찰한 물량이 발행예정액을 초과해도 전액낙찰로 인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