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재정부에 따르면 이번 방한하는 IMF 연례협의단(단장 Subir Lall 한국과장)은 29일 10시 재정부와 킥-오프 미팅(Kick-off meeting)을 시작하고, 협의 최종결과를 8월경 IMF 한국경제보고서로 발간할 예정이다.
IMF 연례협의는 IMF 협정문 4조(Article Ⅳ)에 의해 모든 회원국이 통상 연1회 실시하는 것이다.
이번 협의는 개별 이슈 보다는 글로벌 위기 이후의 전반적 경제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정책권고를 제시하는 것이 될 것이라는 재정부측 설명이다.
▲ 거시경제 및 물가 전망 ▲ 국내외 위험요인 분석 및 확장적 거시경제정책의 효과 ▲ 재정현황분석 및 향후 정책방향 ▲ 중장기 재정건전성 제고방안 ▲ 글로벌 위기대응을 위한 금융시장 안정대책 추진내용 및 효과(중소기업지원 포함) ▲ 통화 및 환율정책 ▲ 금융기관 스트레스 테스트 등이 주요 주제다.
협의단이 방문할 기관은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 자산관리공사,기업은행, 산업은행, HSBC(이상 25일) 주택금융공사, 금융연구원,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현대차(이상 26일) 기획재정부(29일) 한국은행, 시티은행, JP Morgan, 삼성증권(이상 30일) KDI, 한국조세연구원(이상 7월1일) 우리은행, 칼리온, 중기청, 중소기업연구원(이상 7월2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상 7월3일) 골드만삭스, 신한은행(이상 7월4일)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