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경춘고속도로, 수혜 분양단지는?

기사입력 : 2009년06월23일 11:21

최종수정 : 2009년06월23일 11:21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유범 기자] 서울~춘천을 잇는 경춘 고속도로가 다음달 15일 개통이 예정되면서 서울 강동구, 남양주 와부읍, 화도읍 지역은 물론 춘천시 일대가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경춘 고속도로는 서울 강동구 하일동과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을 잇는 총연장 61.4㎞의 고속도로로 춘천에서 서울까지 단 40분이면 접근 가능하다.

이 때문에 기존 46번 국도를 이용하는 것보다 무려 30분이 단축됐고, 강남권으로 바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수혜 폭은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서울~춘천간 경춘 고속도로 개통 수혜단지로 분양예정단지 3곳, 미분양 단지 4곳 등 총 7곳을 꼽고 있다.

◆분양예정 단지

현대산업개발은 강동구 고덕동 499번지 고덕주공1단지를 재건축해 1142가구 중 85~215㎡ 111가구를 9월에 분양할 예정이며 입주는 그보다 빠른 2009년 7월로 예정돼 있다.

강일인터체인지를 통해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며 차량으로 10분정도면 접근 가능하다. 그 밖에 서울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묘덕초등, 배재중, 배재고, 광문고 등 명문 학군이 단지 주변에 밀집해 있다.

늘푸른오스카빌은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월문리 산 69-1일대에 86~280㎡ 1900가구를 다가오는 9월에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와부인터체인지까지 10~15분이면 이용가능하며 미사대교를 이용, 와부인터체인지에서 강남권까지는 10~15분이면 진입 가능하다. 또한 인근 주거편의시설이 다소 부족해 보이지만 대단지가 들어서는 만큼 단지내부에 편의시설이 갖춰질 전망이며 자연녹지가 사방에 둘러싸여 있어 주거환경은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현진은 강원도 춘천시 효자동 462의 2번지일대에 위치한 효일주택단지를 재건축해 총 585가구 중 59~178㎡ 485가구를 하반기에 분양할 예정이다.

기존 중앙고속도로 춘천인터체인지로 진입해 춘천분기점에서 서울~춘천간 고속도로로 이동 가능해 서울까지 가는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춘천문화예술회관 이마트(춘천점)및 춘천고속버스터미널 등의 편의시설 및 봉의초등 등의 교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미분양단지

대우자동차판매/건설부문은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 653번지에 110~232㎡ 388가구를 분양해 지금은 149A, B㎡ 2가구 정도만 남아있다. 계약금 5%, 중도금 30% 무이자융자 혜택을 준다.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화도인터체인지 및 46번국도 마석인터체인지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서울 강북은 물론 강남으로 진입이 매우 수월해질 전망이다.

중앙건설은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101의 3번지에 지난 2006년 4월 109~125㎡ 329가구를 분양했으며 현재는 125㎡ 2가구만 남아 있다. 이미 2006년 4월 입주한 아파트로 계약금 10% 지불 후 30일 이내 잔금을 납입해야 한다.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춘천분기점까지 차로 5~10분이면 진입가능하며 경춘선 복선화 남춘천역(2010년 개통예정)까지 걸어서 10분이면 이용 가능하다.

호반건설은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거두2지구 4블록에 114~159㎡ 420가구를 2007년 6월 분양했다. 현재는 114㎡ 20여가구, 159㎡ 40여가구가 남아있다. 또한 인근에는 세경산업이 지난 2005년 11월 동내면 거두리 936번지에 105㎡ 2백97가구를 분양했으며 현재 잔여물량은 10가구 정도.

이들 단지들은 중앙고속도로 춘천인터체인지와 인접해 있어 춘천분기점으로 연결돼 있는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접근성이 매우 좋다. 또한 차로 5분이면 경춘선 복선화 남춘천역(2010년 개통예정) 이용이 가능하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