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미 증시, 세계은행의 비관적 경기전망과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에너지주 약세로 급락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200.72pt(-2.35%) 급락한 8339.01,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61.28pt(-3.35%) 하락한 1766.19, S&P500 전일대비 28.19pt(-3.06%) 떨어진 893.04
- 세계은행(WB), 2009년 글로벌 개발금융 보고서를 통해 올해 세계경제가 지난 3월 전망치(-1.7%)대비 후퇴한 -2.9%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2010년 성장률은 2.0%로 기존 전망치(2.3%)대비 하향 조정.
- 국채가격, 미 증시가 약세를 나타내며 국채에 대한 안전자산 선호현상 강화로 상승 마감.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10%p 하락한 연 3.68%
- 달러화, 세계 경기 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가 부상하며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달러와 엔화가 주요통화대비 강세.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88엔 하락한 95.87달러, 유로/달러 환율 전일대비 0.0092달러 하락한 1.3867달러
- 국제유가, 세계은행의 어두운 경기전망으로 원유 수요 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감이 부각되며 하락 마감. WTI 7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2.62달러 하락한 66.93달러.
▶ U.S. Market Insights
- 국제유가 하락으로 에너지 관련주 하락. 셰브론[CVX](-3.38%), 엑손모빌[XOM](-3.21%) 주가 하락.
- 금속가격 약세 영향으로 상품관련주 부진. 알루미늄 제조업체 알코아[AA](-8.91%), 구리생산업체 프리포트 맥모란[FCX](-11.29%) 주가 하락
- 애플[AAPL], 신형 스마트폰인 '아이폰 3GS'가 시판 사흘만에 100만대 이상 팔렸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주가 1.5% 하락.
▶ 유럽 Market Insights
-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원유 관련주 약세로 유럽 증시 하락.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111.88p(-2.57%) 하락한 4,234.05,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98.02p(-3.04%) 내린 3,123.25,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146.06p(-3.02%) 하락한 4,693.40로 각각 마감
- 장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유럽 각국의 정부는 경기회복이 시작된다고 파악되면 최소 내년부터는 재정 적자 감축을 시작해야 한다고 발언. 이는 지출을 줄이는 것과 더불어 적절한 세수 증대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
- 독일 민간경제연구소 IFO, 6월 독일의 IFO 기업신뢰지수가 전월 대비 1.6pt 개선된 85.9를 기록했다고 발표, 독일의 경기 침체 한층 완화된 것으로 진단. 독일 경제가 세계 경기 회복세에 따라 수출이 개선되며 바닥을 확인한 것으로 분석
- 파이낸셜 타임스(FT)에 따르면, 스위스 광산업체 엑스트라타(Xstrata)가 경쟁사인 영국의 앵글로아메리칸에 동등 합병 논의를 제안. 엑스트라타는 이를 통해 규모 확장과 함께 재무 유연성을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발표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조동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