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ABCDE는 글로벌 지도자, 학자들이 참석해 개도국의 경제개발과 관련한 경험·협력 등 다양한 주제를 토론하는 컨퍼런스로 올해로 20주년을 맞는다.
이번 컨퍼런스는 주제는 '동아시아의 교훈과 세계 경제 위기'다. 통상 개발경제를 주제로 다루지만 올해는 세계 경제 위기가 채택돼 세계적 석학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된다.
22일 개막식에는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린(Lin) 세계은행 부총재, 사공일 G20 조정위원장,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장 등과 앤 크루거 존스홉킨스대 교수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후 1일차에는 사공일 G20 조정위원장이 '세계 금융위기, 원인과 정책대응'에 대해 기조연설을 하고, 전체회의 2개, 분과회의 3개가 이어진다.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교수는 '산업정책과 경제개발'에 대해, 다스굽타 케임브리지대 교수는 '사회적 자본, 제도 및 경제발전'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한다.
저녁에는 재정부장관 주최 환영만찬이 진행되며, 이 자리는 전통공연과 한식 등 Korean Night로 꾸며진다.
2일차에는 앤 크루거 존스홉킨스대 교수, 사이먼 존슨 MIT 교수 등이 각각 기조연설을 하고, 금융위기와 규제, 지속가능한 세계경제체제로 가는 길 등이 토론된다.
마지막날에는 올리비에 블량샤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위기에서의 개도국'을 주제로 연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