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넥스인베스트먼트+SBI Holdings와 컨소시엄
- 1500억 규모 녹색산업 및 IT, 바이오 등 투자계획
[뉴스핌=홍승훈기자] 한국기술투자(대표이사 김영우)가 베넥스인베스트먼트, SBI Holdings와 결성한 컨소시엄(KTIC컨소시엄)을 통해 지식경제부 신성장동력 펀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KTIC컨소시엄이 제안한 펀드는 총 1500억원 규모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결성총액의 50% 이상은 녹색성장산업 분야에, 나머지 50%는 IT, 바이오, 나노/소재 분야 등으로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KTIC컨소시엄이 펀드 운용사로 선정될 경우, 국내 유수의 에너지 관련 대기업들도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
한국기술투자 김영우 대표이사는 "SBI Holdings의 막강한 자금력과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 베넥스 인베스트먼트의 국내 에너지 관련 대기업과의 상생 협력 시스템, 그리고 모래 속에서 진주를 찾아내는 한국기술투자의 23년간의 투자 노하우가 결합되어 진정한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성공적인 펀드 운용을 통해 대한민국의 녹색 산업 성장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