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8일 오전 11시 9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했습니다)
큐앤에스 관계자는 모아베이비의 상장일정에 대해 "현재 답보상태에 있다"며 "지난 2007년 교보증권과 IPO계약을 체결하고 추진해왔으나 금융시장 여건 등을 고려해 현재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다.
최근 증권가 일각에선 모아베이비의 코스닥상장 기대감과 함께 상장시 대규모 평가차익이 기대된다는 소문이 확산된 바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좋은 조건에서 무리없이 상장을 진행하려다 보니 종합적으로 고려할 부분이 많다"며 "시장상황과 함께 모아베이비의 이익률 개선 여부, 미래 성장가치 등을 고려해 추후 재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아베이비는 자본금 30억 20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 214억원, 당기순이익 3억 8000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큐엔에스는 전일 8% 이상 급등세를 보이다 보합세로 마감했는데 이와관련, 회사측은 "항간에 저출산관련 테마로 분류되면서 변동성이 있는 것 같다"고 답변했다.
큐엔에스는 계열 자회사로 유아용품을 만드는 모아베이비, 위탁보육사업을 하는 모아맘 등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