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일 LG화학에서 분할한 LG하우시스(대표 한명호)는 17일 서울 논현동 디스퀘어 전시장에서 CEO기자 간담회 자리를 열었다.
한명호 대표는 “신제품 및 신사업 개발과 자율과 창의의 조직문화 구축을 통해 자연과 사람에 바탕을 둔 행복한 생활공간을 만드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LG하우시스는 친환경, 에너지 절감 등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는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LG하우시스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능성 유리 ▲알루미늄 창호 ▲기능성 테이프류 ▲휴대폰/노트북용 고기능성 표면소재 ▲고효율 단열재 ▲친환경 합성목재 등 6개 신사업에 집중 투자하여, 향후 5년 내 LG하우시스를 이끌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LG하우시스는 고객과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고부가 가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신제품/신사업에서 창출할 것이라는 목표도 공개했다.
LG하우시스는 지난해 매출 2조3763억원, 영업이익 1021억원을 올렸다. 이와함께 2015년 매출 4조원, 영업이익률은 현재보다 2배 이상으로 달성한다는 중장기 계획을 밝힌 바 있다.
LG하우시스는 R&D, 마케팅, 디자인 분야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고객 인사이트를 제고하기 위해 여성 채용규모를 확대하는 등 고객가치를 혁신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