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지난해 9월 이명박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 때 체결한 '한-러 중소기업 국제화 지원 공동사업' 업무양해각서의 첫 번째 사업으로 실시된다.
연수단은 '대한상의-러시아지방상의 간담회', '러시아 중소기업 국제화 지원 세미나', '지식경제부 방문', '현대자동차 울산공장·부산 신항만 방문', '부산시 방문' 등을 통해 민관 중소기업 지원체계와 산업현장을 둘러보게 된다.
손경식 회장은 "한국의 71개 지방상의와 러시아 171개 지방상의간 '협력네트워크'는 양국의 경제뿐 아니라 문화, 사회교류까지 이어지는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두 나라 상의간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공동 발전의 기틀이 마련하자"고 말했다.
이에 러시아 프스코프 상공회의소 블라디미르 쥬보프 회장은 "이번 연수가 한국 중소기업에 대한 민간과 정부차원의 지원정책, 양국 중소기업간 실질협력분야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