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 투자증권의 공동락 애널리스트는 15일 "금리 속등으로 사실상 심리에 따라 시장 방향이 결정되는 영역에 진입한 만큼 금리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은 여전히 상존한다"고 평가했다.
다만 공 애널리스트는 "가파른 정책 기조 전환이 발생할 확률은
낮다"며 "시장 내부의 자생적 에너지를 통한 분위기 반전 노력은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단기적으로는 FOMC 등 해외 요인이 시장 안정의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전략적인 차원에서는 해외 변수와 외국인들의 동향이 뚜렷한 안정을 찾는 구간까지는 리스크 관리 관점에서의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공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이번주 국고 3년 예상레인지는 4.15~4.40%, 국고5년은 4.75~5.00%이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불규칙도 익숙해지면 규칙
예상을 벗어난 통화정책 이벤트 쇼크
채권시장이 예상하지 못했던 통화정책 이벤트 충격으로 급격한 약세 흐름을 기록. 당장 급격한 통화정책 방향의 전환과 같은 움직임을 예상하긴 어렵지만 그간 일방적으로 이뤄진 금리 우호적 정책 기조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 악화로 이어짐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여전히 상존, 단기적으로 해외 요인 주목
금리 속등으로 사실상 심리에 따라 시장 방향이 결정되는 영역에 진입한 만큼 금리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은 여전히 상존. 다만 가파른 정책 기조 전환이 발생할 확률은 낮아 시장 내부의 자생적 에너지를 통한 분위기 반전 노력은 지속될 수 있다는 입장. 단기적으로는 FOMC 등 해외 요인이 시장 안정의 모멘텀이 될 수 있다는 판단
당분간 리스크 관리, 커브는 플래트닝 배팅 여전히 유효
전략적인 차원에서는 해외 변수와 외국인들의 동향이 뚜렷한 안정을 찾는 구간까지는 리스크 관리 관점에서의 접근이 바람직. 정책 이벤트에 따른 후폭풍 우려가 상존하는 만큼 커브의 경우 플래트닝 배팅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