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44분 현재 1만 61.15엔으로 전날보다 79.82엔, 0.8% 상승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1만 88.21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 높은 수준에서 출발했지만, 이 부근을 고점으로 상승 폭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사흘 만에 반등한 뉴욕 증시가 투자심리를 자극하면서 도요타와 캐논 등 일부 수출주를 중심으로 매수 주문이 강화되고 있다.
또한 상품가격이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철강을 비롯한 자원주가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또 차세대형 석탄 화력 발전소를 호주에 건설할 예정으로 알려진 미쓰비시중공업이 크게 오르는 등 환경관련주 강세도 주목된다.
신일본제철이 0.5% 상승하고 있으며 미즈호 금융지주는 소폭 하락하고 있다. 자동차주와 기술주는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도쿄외환시장의 엔/달러 환율은 97.70엔을 기록, 뉴욕시장의 97.20엔대 저점에서는 반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