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온미디어는 전일 대비 5.64% 오른 3560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장시작과함께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며 300만주를 넘어섰다.
우리투자증권 박진 애널리스트는 "온미디어의 매각 가능성이 크다"며 "오리온이 온미디어 매각을 추진 중인 가운데 CJ그룹이 적극적인 인수의사를 갖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어 "CJ그룹으로 인수할 경우 온미디어는 중장기적으로 기업 가치 개선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온미디어가 CJ미디어와의 소싱(대외 구매) 경쟁이 콘텐츠 비용 상승의 요인이었으나 CJ그룹이 인수하면 비용상승률을 낮출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B투자증권 최훈 애널리스트도 "CJ그룹은 컨텐츠 제작 및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라며 "CJ그룹이 온미디어를 인수할 경우 보도를 제외한 전 장르를 포괄하는 '메가 컨텐츠 그룹'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이어 "원만한 가격협상과 중복 채널 문제 해결을 전제로 수익성 측면에서 우월한 온미디어 채널과 컨텐츠 유통망을 장악하고 있는 CJ그룹의결합은 양사간 M&A 시너지가 발생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