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경제지표가 개선되고 있지만, 현재 경기수준을 판단할 때 금리인상을 논하기는 시기상조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전 세계적으로 금리인하와 유동성 확대 정책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한국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물론, 최근 불거진 과잉유동성 논란과 이에따른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한은에게도 부담일 수 밖에 없다.
이에 시장 관계자들은 한은의 경기인식과 유동성이나 탈출전략에 대한 발언에 주목하고 있다.
앞서 금융투자협회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채권시장 관계자 151개 기관, 237명을 대상(106개 기관 160명 응답)으로 설문한 결과에서도 만장일치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