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올해 초 2009년을 식품안전경영의 해로 선언한 후 지난 3월 중앙연구소 내에 식품안전센터를 설립했다. 이는 작년 멜라민 파동, 각종 이물질 사건 등을 계기로 제품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식품안전을 위한 위해 물질 분석 및 사전 예방 기능에 초점을 맞춘 기관이다. 원료 단계부터 철저하게 관리를 함으로써 식품 안전 위해 물질 차단 등 식품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지난 1990년대 말부터 많은 기업들이 HACCP 인증을 받았지만 식약청에서 지정한 HACCP 의무적용대상식품이 아닌 과자류 제품에서 인증을 받은 건 오리온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김상우 대표는 "지난 해부터 먹거리 파동 등으로 식품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요즘, AIB 최고 등급과 HACCP 인증을 통해 식품산업의 본질인 '고객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제품 생산'을 최우선 사명으로 삼고 다시 한번 식품안전경영에 앞서가는 오리온의 진정성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