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오전 11시 27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10일 기신정기 관계자는 "중국의 현지법인이 본격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이에 따른 실적증가가 기대된다"며 "다만 중국현지법인은 별도법인이다 보니 지분법평가로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중국 현지법인을 통해 생산되는 제품군들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제품들과 동일한 제품"이라며 "중국법인의 설립은 인건비절감 및 사업영역의 확대는 물론 중국 내수시장의 직접적인 판매를 위한 시장점유율 확보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기신정기는 현지법인의 본격가동과 더불어 국내 판매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에도 실적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기신정기는 경기방어주의 성격을 보여왔던 만큼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실적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올 1/4분기 실적은 전기대비 10% 정도의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전체적인 실적은 지난 2007년대비 20%의 성장을 보였으며 올해는 목표매출액을 870원으로 세웠다"며 "현재 추세로 비춰보면 올해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