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CJ제일제당은 환율 하락에 따른 대표적 수혜주로 하반기에는 투입 원가 하락으로 수익 개선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본격적 수익 개선 시기 돌입
- 다시 Premium을 받을 준비가 돼있는 음식료 업종
최근 음식료 업종 12개월 포워드 P/E는 10.9배로 시장 P/E 12.2배 대비 약 10% Discount를 받고 있다. 음식료 업종이 과거 시장 대비 할인을 받았던 시기를 보면 음식료 업체가 현재 직면한 상황과 유사하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투입 원가가 빠르게 하락하면서 1/4분기를 저점으로 2/4분기부터 음식료 업체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시장 대비 Premium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 2009년 하반기, 수익성 기대해도 좋다
2009년 하반기에는 주요 원가 요소인 국제 곡물가격과 환율의 안정화로 투입 원가가 하락할 전망이다. 국제곡물가격은 곡물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전체적인 수급상황을 고려한 가격 상승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환율도 1/4분기 1,574원 고점 이후 현재 1,200원대로 하락하였고 하반기에도 완만히 하락하여 4/4분기 1,150원 예상한다. 대다수의 음식료 업체들은 원재료 가격 상승을 반영하여 2008년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하지만 2009년에는 정부의 물가 통제 의지가 강력하고 최근 원/달러 환율도 하락하고 있어 업체들의 가격 인상은 힘들 전망이다. 하반기에 추가적인 제품 가격 인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투입 원가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제품가격-원가 간 스프레드가 확대되면서 음식료 업체의 수익성이 하반기 들어서 개선될 전망이다.
- 투자유망종목: CJ제일제당(A097950)
음식료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한다. 투입 원가가 하락하고 있으며 식품 판매량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2009년 하반기 음식료 업체의 수익성이 회복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투자유망종목은 CJ제일제당(매수, 목표주가 200,000원)을 제시한다. CJ제일제당은 환율 하락에 따른 대표적 수혜주로 하반기에는 투입 원가 하락으로 수익 개선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전망이다.
- 음식료 이슈: 해외 시장 진출과 프리미엄 제품 출시
최근 음식료 업체는 해외시장 진출과 국내에서는 프리미엄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국내 시장 성장 한계 돌파, 브랜드 이미지 상승 등을 통한 장기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주 원가 요소들의 안정화로 수익성이 회복되면 사업 다각화, 해외 성장 모멘텀 등의 성장성, 차별화가 부각되는 업체 중심으로 Premium이 확대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