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의 이경주 애널리스트는 5일 "설탕부문이 원당가격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꾸준한 이익이 창출되고, 화학부문이 유가하락 및 수요개선으로 최악의 국면을 벗어났다"며 "업황이 본격적인 회복세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되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화학 부문은 삼남석유화학과 휴비스와 같은 계열사까지 포함하여 그룹 전체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EP(Engineering Plastic)사업은 유가 하락으로 인한 원가 부담 완화와 PBT(Polybuthylene Terephalate) 및 Compound(Polycarbonate Resin과 Polybuthylene Terephalate Resin)의 수요 회복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투자유가증권에 대한 평가를 기존 시가 기준에서 보수적인 평가를 위해 장부가 기준으로 변경하고 할인폭을 확대함에 따라 목표주가는 5만원으로 하향한다"며 "그럼에도 현재 주가대비 상승여력이 31.2%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