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 이승훈 연구원은 "최근 美 장기국채금리의 상승 탄력이 강화돼 작년도 고점에 임박하는 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국채선물은 시초가에 악재를 반영한 후로 레인지 하단을 높여가는 건재한 가격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이 연구원은 "레인지 하단이 높아지는 과정에서 지난주 단기골든크로스(5ma>20ma)가 발생했다"며 "이평선들도 일제히 정배열(5ma>20ma>60ma>120ma)을 보임으로써, 기술적으로는 추가상승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4월 산업생산 등의 경제지표 발표에도 불구하고 최근 거래량이 5만계약을 하회하는 부진을 보이고 있다"며 "시장미결제도 18만계약대를 고점으로 정체양상을 보이고 투자주체들의 관망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어, 상승모멘텀을 확보하기까지는 좁은 레인지에서의 기술적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또 "다음주 본격적인 롤오버 장세를 앞두고서 저평축소 흐름이 추가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시장금리의 상단을 제한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반면 최근 6월물 바스켓채권(8-3호, 8-4호)간의 스프레드가 가파르게 확대됨에 따라서, 선물을 통한 재정거래와 헷지거래 포지션에서 트래킹에러의 유발 가능성이 커졌다"며 이에 대한 동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보고서요약이다.
◆ 경기지표 개선으로 美금리가 급등세를 보임에 따라 국채선물도 이에 연동되며 갭하락하여 개장함. 장중 외국인의 매도가 지속출회되어 하락압력이 가중되었던 반면, 저평요인으로 국내기관들이 저가매수에 나서면서 20일선의 지지가 이루어짐에 따라, 장초반의 낙폭이 만회되며 111.0p선을 회복하여 마감함. 외국인은 2,553계약 순매도. 현물시장에서도 美금리 약세 영향으로 전영역에서 금리가 소폭 상승하는 흐름을 보임. 선물저평은 16틱.
◆ 최근 美 장기국채금리의 상승 탄력이 강화되어 작년도 고점에 임박하는 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국채선물은 시초가에 악재를 반영한 후로 레인지 하단을 높여가는 건재한 가격 흐름을 보이고 있음. 특히 레인지 하단이 높아지는 과정에서 지난주 단기골든크로스(5ma>20ma)가 발생하였고, 이평선들도 일제히 정배열(5ma>20ma>60ma>120ma)을 보임으로써, 기술적으로는 추가상승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음.
반면 4월 산업생산 등의 경제지표 발표에도 불구하고 최근 거래량이 5만계약을 하회하는 부진을 보이고 있고, 시장미결제도 18만계약대를 고점으로 정체양상을 보이며 투자주체들의 관망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어, 상승모멘텀을 확보하기까지는 좁은 레인지에서의 기술적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임.
◆ 한편 금통위의 금융완화기조로 단기물에 대한 캐리유입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채선물로도 증권을 중심으로 캐리수요가 유입되면서 저평가가 10틱대로 빠르게 축소되고 있음. 다음주 본격적인 롤오버 장세를 앞두고서 저평축소 흐름이 추가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며, 시장금리의 상단을 제한하는 역할을 할 전망. 반면 최근 6월물 바스켓채권(8-3호, 8-4호)간의 스프레드가 가파르게 확대됨에 따라서, 선물을 통한 재정거래와 헷지거래 포지션에서 트래킹에러의 유발 가능성이 커졌으며, 이에 대한 동적 관리가 필요해 보임.
◆ 美금리가 ‘중국의 달러화 기축통화 유지 기대’ 소식으로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금일 국채선물도 이에 연동되어 장초반에는 상승 흐름을 보일 전망. 다만 전일 동시호가에서 갭상승한 점을 고려할 때 상승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변동성을 유발할만한 모멘텀이 없으므로 5일선인 111.0선을 중심으로
소폭의 등락이 이어질 전망.
161D6 110.80 ~ 1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