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의 주익찬, 강정현 애널리스트는 3일 "자원개발(E&P) 기업들의 자원가치 고려 시, 현재 한국 E&P 기업들의 주가들은 저평가 돼 있다"며 "향후 유가는 점진적으로 상승해 자원가치도 동반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들은 이어 "한국가스공사, 대우인터내셔널, LG상사, 현대종합상사등 자원 4사의 유전·가스전 자원가치는 5.4조원"이라며 "이들 기업들이 투자한 유전·가스전들의 생산 1 배럴당 순이익은 해외 E&P기업들보다 낮지 않아, 수익성이 국제적인 수준"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자원개발 (Overweight)
(1)유전/가스전-유가 상승으로 E&P 재조명
▶ Investment Point
E&P(자원개발) 기업들의 자원가치 고려 시, 현재 한국 E&P 기업들의 주가들은
저평가. 향후 유가는 점진적으로 상승하여, 자원가치도 점진적으로 증가 예상
1) 해외 유전/가스전들의 배럴당가치는 10$/BOE 수준
유가 상승하면, 자원가치 더욱 증가 전망. 국제유가 상승률과 배럴당 가치 상승률, E&P 부문 순이익 증가율은 비슷한 경향. 해외 E&P 기업들의 배럴당 가치는 생산 1배럴당 순이익보다 작은 수준
한국 기업들이 투자한 유전/가스전들의 생산 1 배럴당 순이익은 해외 E&P 기업들보다 낮지 않아, 수익성이 국제적인 수준으로 판단
2) 자원 4사의 유전/가스전 자원가치는 5.4조원
한국가스공사, 대우인터내셔널, LG상사, 현대종합상사의 E&P 사업 가치는 각각
1.8조원, 2.1조원, 0.8조원, 0.7조원으로 판단된다.
▶ Valuation
1)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목표주가 58,000원과 투자의견 ‘BUY’ 제시
현재 주가는 자원가치 대비 저평가. 국채수익률이 다시 상승하고, LNG 판매량이
다시 증가하면, 주가 상승률 높아질 전망
2)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목표주가 38,000원과 투자의견 ‘BUY’ 제시
현재 주가는 자원가치 대비 저평가. 높은 교보생명 지분가치. 무역부문 이익은
2010년 이후 증가 지속 전망
3) LG상사에 대해 목표주가 34,000원과 투자의견 ‘BUY’ 제시
자원가치 대비 현재 주가는 저평가. 타사 대비 자원 포트폴리오가 다양하고,
2009~2010년에 생산 시작되어 이익 가시화될 유전/광산 수가 많은 점이 장점
4) 현대상사에 대해 목표주가 20,000원과 투자의견 ‘BUY’ 제시
자원가치 대비 저평가. 안정적인 브랜드 로열티 부문 영업이익. 자동차 부문
영업이익 증가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