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7분 현재 9727.18엔으로 전날보다 49.43엔, 0.51% 상승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1% 이상 상승하며 장을 출발한 뒤 상승폭을 100엔 가량 확대하기도 했지만 이후 주가지수 선물에 매도 주문이 강화된 영향으로 상승 탄력이 많이 줄어들었다.
GM의 파산에도 불구하고 불확실성 제거라는 측면이 부각되면서 급등한 뉴욕 증시가 투자심리를 부추기고 있으며 외환시장의 엔/달러 환율이 96엔선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점도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
도요타를 비롯한 자동차주가 2% 가깝게 상승하고 있으며 철강과 금융주도 대부분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도쿄외환시장의 엔/달러 환율은 96.18엔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