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달 내수는 225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3%, 수출은 612대로 85.7% 각각 급감했다. 전월대비로도 내수와 수출 모두 6.2%, 42.3% 줄었다.
쌍용차의 이같은 판매 부진은 법정관리와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인한 노사의 충돌로 정상조업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쌍용차측은 "파업으로 인한 생산차질로 내수, 수출을 포함해 약 4000여대의 출고 차질이 발생했다"며 "향후 조속한 라인 정상화를 통해 차질 물량 해소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