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손해보험업종이 4월 실적에 힘입어 2009회계년 1/4분기 추정치를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은 1일 지난 4월 삼성화재 등 손보사들은 투자이익률 상승과 사업비율이 하락하기 시작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손보사들의 4월 실적은 2008회계년과 대비해 투자이익률이 회복됐으며 사업비율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실 자산의 감액이 2008회계년에 대부분 반영된데다 주식시장의 회복으로 투자이익률은 5% 수준으로 상승했다.
또한 이연 한도도 증가했으며 신계약 성장이 30%(y-y)대로 전월대비 하락하면서 사업비율이 하락(추가 상각의 감소)했다.
한승희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전년과 비교하면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만이 이익이 늘었다”며 “현대해상과 LIG손해보험은 지난해 4월 중 주식 매각이익 등 일회성 이익이 발생했기에 이익의 감소폭이 커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삼성화재, 메리츠화재를 제외하고는(모두 합산비율 100% 미만 기록) 사업비율 상승으로 아직은 합산비율이 정상적인 레벨(level)로 하락하지는 못했다”며 “이연한도 증가와 독립법인대리점(GA) 판매 비중 관리를 통해 하반기에는 사업비율이 22~24% 수준으로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