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진희정 기자]30일 개관한 청라지구 현장은 각 건설사마다 블록 및 상품에 대한 특징을 비교하기 위한 소비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견본주택에서 만난 주부 이기연(50)씨는 “국제업무단지, 중앙호수공원, 서울접근성 등을 살펴봤을 때 인천에서 이 정도의 좋은 상품을 당분간 만나보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청라지구는 국제업무단지와 로봇랜드, 중앙호수공원, 외국인주거시설 등이 밀접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청라지구 A33블록에서 174가구를 분양하는 반도건설은 사업지 바로 앞에 외국인 학교가 있으며 단지 뒤로는 초,중,고등학교가 예정돼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또 단지 전체가 남향위주로 배치된 것이 특징이며 내부는 4BAY, 3면 개방형 신평면설계와 탑상형 구조가 도입된다.
566가구를 선보이는 한양건설은 사업지와 서해가 가까이 있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데다 이 중 1개 동 24층에 바다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카이필로티’를 설치하여 입주민들의 커뮤니티 시설로 제공된다.
동양메이저건설은 A26블록과 A39블록 2개 블록에서 820가구를 분양한다. 전세대 남동, 남서향 배치 등으로 주변 근린공원과 연계돼 있으며, 같은 그룹사인 동양 매직의 가전제품을 제공한다.
SK건설은 879가구를 분양하며, 사업지 동측으로는 호수공원과 운하, 남측으로도 블록형 주택단지와 수로, 첨단화훼단지 등이 들어서 조망권과 개방감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청라지구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고, 향후 5년간 주택 수에 상관없이 양도소득세를 100% 감면 받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한 분양되는 물량이 모두 중대형이어서 전매제한이 1년으로 단축되고, 주택 재당첨 제한 기간 2년이 적용되지 않는 등의 부동산 혜택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