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곡물가공업체로는 롯데삼강과 CJ제일제당을, 식품가공업체 중에서는 오리온, 농심을 각각 톱픽으로 제시하며 오뚜기와 매일유업은 긍정적 관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최근 한 달 음식료업종 주가 수익율은 +7.0%로 시장수익률 +3.1% 대비 Outperform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원달러환율 하락 영향으로 업종 투자심리가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음식료 업종은 2008년 중반 국제곡물가격 급락 이후 지난 3~4월 본격 가격 조정된 원재료가 투입되며 실적 모멘텀이 빠르게 부각되는 상황이었다. 여기에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은 원재료 매입 부담을 완화시키고 영업외수지를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한편, 1,300원/$ 대에서 1,200원/$대로 하락한 원달러 환율은 당분간 현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2009년 2/4분기부터 이익 급증이 예상되는 업체 위주로 차별화된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 1차 곡물가공업체는 2009.2/4분기 부터 판가는 그대로 인데 원재료 단가가 본격 하락하는 마진갭 확대국면이 예상되는 만큼 전방위적인 실적 모멘텀이 예상된다.
대표 종목은 제분: 대한제분, 전분: 삼양제넥스, 유지: 롯데삼강, 오뚜기, 사료: 하림이다.
한편, 식품가공업체는 Product mix 를 통해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는 오리온, 농심, 매일유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우리는 곡물가공업체 Top pick 으로 롯데삼강, CJ제일제당을 유지하고 오뚜기에 대한 긍정관점을 유지한다.
식품가공업체 Top pick 으로는 오리온, 농심을 제시하고, 매일유업(Buy, TP19,000원)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출처: 동양종금증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