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우리투자증권의 이왕상 애널리스트는 다음의 쇼핑부문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게임부문도 네오위즈게임즈와의 제휴로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4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쇼핑의 경우 지난 1/4분기에 전분기대비 33.2% 증가한 77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매출비중이 15%로 뛰어올랐다"며 "2/4분기에도 전분기대비 30% 증가한 101억원의 매출액으로 매출비중이 18%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 애널리스트는 "게임 부문에서 제휴업체를 CJ인터넷에서 네오위즈게임즈로 변경해 게임플랫폼을 통합 운영하기로 함에 따라 게임을 활용한 monetization의 중요한 단초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1/4분기 광고실적이 부진했으나, 지난 3월과 4월 광고주들의 광고집행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며 "2/4분기에는 온라인광고 매출이 전분기대비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