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해외수입대행업체이자 온라인쇼핑몰인 '위즈위드'가 지난 3월' 아이에스이커머스로 사명을 변경한 것은 국내 온라인쇼핑몰로서의 제한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물류, IT 등의 기반을 통해 세계적인 온오프라인 유통채널로서의 사업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위즈위드에서 아이에스이커머스로 사명 변경
아이에스이커머스는 해외수입대행업체이자 온라인쇼핑몰로, 지난 3월 종전의 '위즈위드'에서 사명을 변경하였음. 사명을 변경한 이유는 이 회사가 국내 온라인쇼핑몰로서의 제한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물류, IT 등의 기반을 통해 세계적인 온/오프라인 유통채널로서의 사업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한 첫 걸음인 것으로 보임. 주요 수익원은 WIZWID 쇼핑몰이며 국제운송대행, 해외수입대행 등 6개의 사업 부문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음
- 하반기부터 실적 둔화폭 감소될 전망
지난 해 이 회사는 큰 폭의 순손실을 기록하였는데 주요 원인은 무리한 사업 확장과 경기 침체 및 환율 상승 때문인 것으로 판단됨. 지금은 이 회사가 장차 신개념 글로벌 유통채널로 거듭나기 위한 과도기적 단계라 생각됨. 최근 주요 자회사들의 구도가 정비되어 사업부별 실적과 효율성이 점차 개선될 전망인데 이들은 이 회사의 주요 영업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 따라서 자회사 실적 개선은 결국 이 회사의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할 것임. 2/4분기부터 적자폭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연간 흑자전환은 2010년에 가능할 전망임
- 사업 모델과 성장성 매력적이나 실적 개선세는 내년에 더 강해
아이에스이커머스의 사업 모델과 성장성은 매력적이라 판단됨. 근거는 첫째, 고학력 여성경제활동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들이 주요 고객인 이 회사에 긍정적이고 둘째, 꾸준한 고급화 전략과 이미지 브랜딩으로 기존 온라인쇼핑몰과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셋째, 장기간 구상해 온 사업모델을 구체화시키기 시작한 것으로 보여 내년부터는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기 때문임. 언급한 투자 매력도를 감안하면 이 회사의 실적이 흑자전환 이후 안정화 되면 PER(주가수익비율) 12.0배 이상의 Valuation을 적용함에 무리가 없다고 판단됨. 다만 분기별 흑자전환이 가능한 시기는 빠르면 올해 2/4분기 이후일 것으로 예상되며 실적 회복 이후 안정적인 성장은 2010년부터 가능할 전망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