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의 조중재 연구원은 27일 "미 지표금리의 박스권 상단 돌파는 전세계적으로 통화정책기관의 스탠스에 대한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며 "현재 미 경제의 상황을 볼 때 6월 FOMC 혹은 그 이전에 국채 매입규모 확대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칼을 너무 일찍 빼면 경기 회복의 싹을 꺽어버릴 수 있다"며 "지금은 과잉 유동성을 논할 때가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또 조 연구원은 "전세계적으로 시장참여자들의 관심은 통화정책의 스탠스에 집중돼 있다"며 "최근 들어서는 무엇보다도 미국의 지표금리 변동에 따라 같이 움직이는 특징도 발견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4월 FOMC의 결정이 또한번의 실수였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현재 미 경제의 상황을 볼 때 6월 FOMC 혹은 그 이전에 국채 매입규모 확대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 연구원은 "미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상당기간 동안 통화정책 스탠스의 변화가 어렵다"고 강조하고 "현재 우리 통화당국의 완화적 스탠스가 상단기간 이어질 것"이라며 캐리수요가 유효함을 강조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미 지표금리의 박스권 상단 돌파 미 지표금리의 박스권 상단 돌파는 전세계적으로 통화정책기관의 스탠스에 대한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조급한건 정책당국 미 주택경기 및 실질 지표금리 추이를 살펴보면 현재는 통화정책 당국이 스탠스를 바꿀 수 있는 시점이 아니다. 따라서 국채 매입규모 확대 등의 추가적 금리안정대책이 미국에서 발표될 것으로 전망한다.
단기적으로 박스권 상단에서는 매수확대 현재 통화당국의 완화적 스탠스가 상당기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하에 단기 투자가들의 경우에는 금리가 박스권 상단에 접근할 때마다 채권 매수 확대를 권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