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27일 “4월의 중소기업대출 및 주택담보대출 꾸준히 증가하고 예금의 안정적인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자금조달 부문이 안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4월 은행 총대출은 861조5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0.5`%, 전년동월 대비 9% 증가했다. 기업대출은 전월에 비해 0.7%(대기업 +0.03%, 중소기업 +0.8%), 가계대출은 0.3% 증가(주택담보대출 +0.5%)한 수준이다.
기업대출은 3조2000억원 증가하여 증가 폭이 확대되었으나 중소기업대출이 신용보증확대 등으로 3조2000억원 증가한 것에 따른다. 주택담보대출이 1조2000억원 증가하면서 가계대출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이 보수적인 대출 전략을 유지하고 있어 대출 성장률이 앞으로도 크게 상승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은행 수신의 경우 921조1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0.5%(4.7조원) 증가했다. 수시입출금식예금과 정기예금이 각각 4조1000억원, 1조3000억원원 증가하고, CD가 3조5000억원 순발행 됐기 때문이다.
최근 자금시장이 정상화됨에 따라 은행들이 단기 저금리인 CD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서는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