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10시 경 한승수 총리 등 정부조문단은 노 전 대통령의 조문을 위해 봉하마을에 도착했으나 봉화마을 주민들과 노사모 회원 등 지지자들에 의해 저지당했다.
이 과정에서 문재인 전 비서실장, 유시민 전 장관 등은 정부조문단에게 조문거부 의사를 전달했으며, 조문단 일행은 입구에서 300m 떨어진 곳에 머물다 끝내 조문을 하지 못한채 철수했다.
이에 앞서 자유선진당의 이회창 총재와 정동영 의원(무소속)도 조문을 거부당해 발길을 돌렸으며, 노사모 회원과 마을주민 등은 이명박 대통령과 전두환 전 대통령이 보낸 화한을 짓밟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