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한 더글라스 엘멘도프(Douglas Elmendorf) 의회예산국장은 "올해 하반기부터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움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한편 최근 CBO는 전망 보고서에서 미국 경제의 생산갭, 즉 실질 GDP와 잠재GDP 사이의 격차가 올해와 내년에 GDP 대비 평균 7% 수준, 약 1조 달러 수준을 기록할 것이며, 이 같은 갭 상황이 2013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엘멘도프 국장은 오는 8월에 새로운 전망치를 제출할 때는 생산갭 전망치가 이전 예측치보다 좀 더 크게 벌어지는 쪽으로 예상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렇게 되면 현 경기 침체와 이후 영향은 전후 가장 심각한 상황을 보이게 되는 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