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의 조인제 선임연구원은 22일 "지난 4월 중국 철근 생산량은 969만톤으로 3월에 이어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2/4분기 성수기 진입과 더불어 경기부양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이라며 "하반기부터 정부의 SOC투자 본격화로 국내 봉형강업체들이 재고조정 이후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선임연구원은 "중국의 공정자산투자는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4월 누적으로 전년동기대비 30.5% 증가했다"며 "이는 중국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신뢰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철강품목 중 빠른 업황회복을 보이는 봉형강업종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며 "최선호주로 동국제강을 꼽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