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1시 28분 현재 한국프랜지(대표 백운대)는 전날보다 7.76% 오른 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8분경 뉴스핌은 한국프랜지의 자회사인 서한ENP가 경북 경주에 조선과 풍력 단조부품공장 설립을 마무리하고 내달 본격 생산에 돌입한다고 보도했다.
한국프랜지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자회사인 서한ENP가 경주에 조선과 풍력단조 전문공장설립을 마치고 생산설비설치도 거의 마무리작업에 들어간 상태"라며 "빠르면 내달부터 조선과 풍력 단조부품을 생산해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생산규모는 선박엔진부품 5만톤과 풍력부품 5만톤 등 총 10만톤 규모"라며 "이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 공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한ENP의 조선과 풍력 단조 전문 생산공장은 지난해 하반기 경북 경주 산업단지에 부지를 마련, 공장설립자금 1600억원과 운전자금 500억원등 총 2100억원의 설비투자와 운전자금이 투입됐다.












